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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목간총람 (상)
1900년대 이래 2021년 12월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굴된 약 50만 매에 달하는 목간의 내용과 형태, 출토 상황과 지리적 분포, 서지와 연구정보 등을 총망라하여 수록하고 있다. 이 책에 수록된 목간 자료는 전국시대와 진한시대는 물론 위진남북조 · 수당 · 원명청시대에 사용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.
앞으로 중국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심층적 연구와 이해는 물론 동시기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역사상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이 책은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+사업단이 수행 중인 「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 네트워크 연구」의 1단계 연구 성과로서, 이와 동시에 출간되는 『한국목간총람』 『일본목간총람』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목간총람 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.
저자/에디터
윤재석/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+ 사업단
출판사
주류성출판사
ISBN
978-89-6246-465-8 94910
출판년도
1 Jan 2021 – 31 Dec 2021
전문영역
인문학
주제
고고학
역사
지역
대한민국
중국